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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일메드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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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7 01:51:46, 조회 : 1,866 |
영등포에 사시는 40대 고객님께서..
당뇨 초기지만, 혈당이 너무 높은데 조절이 안된다며 찾아오셨는데..
3개월만에 정상수치로 돌아와 저희를 다시 찾아오셨답니다. ^^
병원에서 인슐린 처방을 1번만 해주고 .. 의사가 다음엔 오지 말라고 했다는데..
(약이나 주사처방보다 펌프용 인슐린 처방이..보험수가가 약해 의사에겐 돈이 안되고.. 또 장기고객이 아니라 매력이 없단 이유였지요.. )
그래도 다시 찾아가서 처방해 달라고 했더니 거부.
그래서 처방 거부로 신고한다고 소리를 함 질렀더니 .. 용서를 구하며 그뒤로 잘 처방해주셨다는 후일담도 들려주셨구요.
그렇게 3개월 꾸준히 착용하니 정상수치로 돌아오셨다고 합니다.
정상으로 된뒤에 .. 건강을 찾으니 일도 잘되어 사업도 잘 풀리고..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아직까진 식사조절과 꾸준히 운동할 자신이 없다고.. 이대로 펌프믿고 평생 그냥 지내야겠다고..농담반 말씀해주고 가셨는데..
펌프없이도 지내실 수 있게 되어 저희로서는 더욱 기쁠따름입니다.
초기 당뇨는 빨리 완치될 수있는 것을 다시한 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평생 짐이 되는 당뇨..
췌장기능을 잃게되어 합병증을 유발하는 주사와 약물로 오래 지내시지 마시고,
췌장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인슐린 펌프로 초기에 잡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중기 이후 분들도.. 시간은 조금 더 걸리시겠지만.. 혈당이 관리되니 몸은 당연히 좋아지시게 되고.. 추가적인 합병증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니 합병증에 대해 조금은 안심하실 수 있겠지요?
많은 분들이 인식 부족과 일부 의사들의 잘못된 판단을 믿고 선택을 고민하고 계시기도 하는데..
아주 심한 합병증으로 시력을 잃거나 다리 한쪽을 잃은뒤 ..더이상 심해지지 않게 하기위해
늦게라도 찾는 분들도 많이 계셨기에.. 안타깝기도 하답니다.
인슐린펌프로 더욱 건강하게.. 새로운 삶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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